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의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서류 접수를 이날 오후 5시에 마감한다.
현재까지 경남은행 인수전에는 BS금융지주, DGB금융지주, IBK 기업은행, 지역 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경남은행 인수추진위원회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남은행의 인수가는 1조2000억원에서 1조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광주은행은 JB금융지주, DGB금융지주, BS금융지주, 광주 상공회의소가 중심이 된 광주·전남 상공인연합 등이 예비 입찰 서류를 접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은행의 인수가는 1조1000억원에서 1조2000억원으로 추정된다.
한편, 예보와 금융위원회는 서류접수 마감 후 실사·본입찰 등을 거쳐 올해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새 주인은 내년 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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