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마트가 직원이 계산하는 일반계산대보다 무인셀프계산대가 더 많은 매장을 선보였다. 재개장 첫 날 마트노조는 이마트에 ‘고용불안’과 ‘고객에 셀프업무 전가’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나섰다. 기업의 주도하에 ‘무인셀프계산대’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해당사자의 갈등도 커지는 모양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내 무인셀프계산대는 홈플러스가 88개 매장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이마트 60여개점, 롯데마트 46개점 등 약 194개 매장에서 설치 운영되고 있다.
무인셀프 계산대는 일부 편의점부터 늘어나는 추세였으나 지난해와 올해 들어 대형마트에서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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