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경재 전 기업은행장, 고승의 숙명여대 교수, 이영남 이지디지털 대표 등을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외이사를 중도 사임한 조담 전 이사회 의장과 김한 전북은행장, 임기 만료로 사임한 변보경 전 코오롱아이넷 사장의 후임으로 교체 선임됐다.
아울러 이번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보수한도가 50억 원으로 정해졌다. 여기에 스톡그랜트를 3년간 25만 주 한도로 부여토록 했다. 주주들에 대한 배당금은 한 주당 230원으로 결정됐다.
또 최근 은행연합회에서 제정한 사외이사 모범규준에 따라 사외이사 임기를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축소하는 등의 정관 내용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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