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심사 결과가 또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오는 9월로 예정된 결과 발표도 미뤄지면서 연내 심사 종결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EU집행위원회는 최근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 기업결합 심사를 일시 유예했다.
EU는 앞서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심사자료 수집에 어려움을 겪자 두 차례에 걸쳐 심사를 유예한 바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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