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만 "케이크 밤참 못 끊어"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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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4일 한조각씩…"케익 사랑해"

할리우드 톱스타 니콜 키드먼이 초콜릿와 파이의 달콤한 유혹에 당해낼 수가 없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영국 연예사이트 피메일퍼스트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최근 인터뷰에서 다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밤참으로 달콤한 케이크나 파이를 먹는 습관을 버릴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니콜 키드먼은 "매일 밤 케이크 한 조각씩을 먹을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일주일에 3∼4일 밤에는 케이크를 한 조각씩 먹는다"며 "나는 건강한 식생활을 하고 있지만 파이와 초콜릿을 너무도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니콜 키드먼은 앞으로도 다이어트 때문에 자신이 사랑하는 음식을 먹지 않고 살 계획이 없으며 몸매 관리 때문에 괴로워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으며, 담배도 끊을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커다란 조각의 치즈를 보고 이걸 먹고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게 나을까, 먹지 않는 게 나을까 고민하는 일이 생긴다면 결국에는 치즈를 조금씩 뜯어먹고 말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스타뉴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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