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 운항을 일부 재개하며 코로나19로 꽉 막혀 있는 하늘길이 다음 달 들어 조금 더 열릴 것으로 보인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한동안 운항을 중단했던 미국 댈러스와 오스트리아 빈 노선의 운항을 다음 달부터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다음 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워싱턴과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미국·유럽 노선의 운항 횟수는 이달보다 늘릴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본의 입국 규제 강화 이후 중단했던 인천∼오사카 노선을 다음 달 1일부터 주 3회 운항하고, 다음 달 말부터는 매일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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