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렌트'가 영화화 돼 내년 1월11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 '렌트'는 애덤 파스칼, 앤터니 랩, 이디나 멘젤 등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공연팀이 영화에 그대로 캐스팅돼 공연 무대를 그대로 재현한다.
또 '시즌스 오브 러브', '원 송 글로리', '테이크 미 오어 리브 미' 등 심금을 울리는 뮤지컬 넘버들도 고스란히 스크린으로 옮겨진다.
한편 뮤지컬 '렌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을 뮤지컬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공연 2주를 앞두고 요절한 천재 작곡가 조너선 라슨의 작품으로 유명하다.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뉴욕 이스트 빌리지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의 갈등과 우정, 삶의 희망을 묘사한다.
록, 탱고, 발라드, 가스펠, R&B 등 1990년대 이후 대중음악의 모든 장르가 어우러진 파격적인 오페레타 형식으로 토니상 4개 부문상을 수상하는 등 브로드웨이의 총아로 자리매김한 작품이기도 하다.
뮤지컬 5년여의 공연기간 동안 좌석점유율 100%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10년간 10개국 언어로 25개국에서 공연되며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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