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日 워밍업 성공…기다려라 미국아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7-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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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콘서트서 기타 등 직접 연주…美 앨범 진행 좋아

가수 세븐(23)이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세븐은 지난달 30일 나고야를 출발, 오사카와 도쿄로 이어지는 ‘2007 재팬 투어’를 펼쳐왔다. 특히 지난 7일 오후 7시 도쿄 공연은 날짜와 시간이 모두 ‘7’인 '트리플 세븐데이'라 의미가 남달랐다.

세븐은 이날 처음으로 라이브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우리나라에서 한 달간 호흡을 맞춘 라이브 밴드와 안무 팀을 현지로 동원했다.

직접 기타를 연주하는가 하면, 드럼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크레인으로 변신한 특별 무대를 타고 청중석위로 360도 회전, 팬들에게 손을 뻗으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세븐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지 못해 아쉽지만 한국 팬들이 응원해주고 있을 거란 생각에 기운이 솟는다. 해외 활동으로 인해 국내활동이 어려우나 미국에서의 앨범이 잘 진행되고 있는 만큼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븐은 오는 30일까지 싱글 6집 관련 일본 프로모션에 전념한 후 미국으로 가 올해 말께 미국 데뷔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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