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검은 집’(감독 신태라·제작 CJ엔터테인먼트)이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리는 제40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시체스영화제는 벨기에 ‘브뤼셀’,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로 평가받고 있다.
‘검은 집’은 타셈싱 감독의 ‘더 폴’, 미카엘 하프스트롬 감독의 ‘1408’,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와 함께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비경쟁 부문에는 ‘짝패’, ‘타짜’, ‘중천’ 등이 초청받았다.
시체스영화제에서는 2005년 ‘친절한 금자씨’(감독 박찬욱)의 이영애(여우주연상)와 임필성 감독의 ‘남극일기’(아시아 최고작품상),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괴물’(특수효과상·오리엔트 익스프레스상)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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