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계' 탕 웨이 2년 만의 신작은 코미디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9-02-16 1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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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색, 계’의 탕 웨이(湯唯·30)가 코미디 영화에 도전한다. 중국 영화 ‘크로싱 헤네시(Crossing Hennessy)’에 캐스팅 됐다.
‘색, 계’ 이후 2년 만의 영화 출연이다. 홍콩 가수 재키 청(張學友·48)와 호흡을 맞춘다.
탕 웨이는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이안(李安) 감독의 ‘색, 계’에 캐스팅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무명에서 세계적 배우로 거듭났다.
친일적 성격의 영화에 나왔다는 이유로 지난해 중국 당국이 TV출연 불가, 광고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크로싱 헤네시’는 가게를 운영하는 남녀가 만나면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첨밀밀’의 시나리오를 쓴 안시(岸西)가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3월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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