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보육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우선 교육기관을 다변화해 보육시설 단체 등 민간 교육을 활성화한다. 서울시와 보수교육위탁기관, 서울시보육시설연합회 등이 참여해 각 분야별 교육을 연중 실시한다.
보육교사 양성을 위한 보수교육은 기본소양 함양 교육에서 벗어나 아토피 예방, 어린이집 공기질 관리, 전염성 질병 대처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변모한다.
보수교육은 연중 실시되며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http://iseoul.seoul.go.kr)에서 원하는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휴직 중인 교사도 자기 부담할 경우 교육수료가 가능하다.
이 밖에 서울시가정보육시설연합회 주최 ‘여행(女幸), 안전한 어린이집과 함께’는 서울시 여성발전 기금사업으로 선정돼 이 달 말부터 서울시 전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교육이 진행된다. 영아의 수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위험에 실시간 대처할 수 방법을 교육한다.
한편, 국공립 보육시설 연합회에서는 보육시설 영유아들이 집단생활 하는데 필요한 보육시설 식품알레르기 관리 매뉴얼을 개발해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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