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부대변인과 민선 충주시장을 두 번 지내고, 현재는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로 있는 한창희 씨가 신작 에세이집 ‘생각바꾸기’를 출간했다.
‘생각바꾸기’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행복하지 않다고 느낄 때 사고의 전환으로 삶을 바꾸는 생각 바꾸기 습관을 권하는 책이다. 지난 4년간 써 놓은 글들을 묶은 이 책은 두 페이지 분량의 짧은 에피소드를 가득 담아 여러 상황에 닥쳤을 때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전환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첫 에피소드 ‘생각하기’에 나오는 「생각을 바꿔보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게 아니다. 책을 왜 읽고, 다른 사람의 강의를 왜 듣는가? 생각을 한번 바꿔보기 위해서다…생각을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라는 구절은 막연한 현실의 벽에 부딪혀 고민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생각의 전환’을 발상케하는 구절이다.
이 책은 유명인사들과 일반 소시민들의 ‘생각을 바꿔 성공한 사례’들을 보여주지만 장황하기 보다는 그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아 재미와 상식, 교훈 뿐만 아니라 인간미와 정을 보여주며 인생의 새로운 힘을 얻게 해 준다.
한창희 씨는 “특히 고민이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며 수 많은 에피소드를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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