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의 핵심 멤버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 사임

윤은식 / 기사승인 : 2013-04-03 1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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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판매 실적 압박감, 사임 결정에 크게 작용한 듯

[토요경제=윤은식 기자]한국 GM의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 지휘하던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이 사임했다.


2일 한국GM에 따르면 오로라 부사장은 ‘2013 서울모터쇼 개막식 행사’를 마지막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2011년 쉐보레 브랜드 출범과 함께 한국 시장 판내 네트워크 전략과 마케팅 강화를 총괄한 한국GM의 핵심 멤버다.


그는 2010년 한국에서 마이크 아카몬 전 사장과 한국GM 및 쉐보레 브랜드를 만들었다.


한국GM 관계자는 “경쟁사들의 신차 출시와 더불어 내수 판매 실적이 압박감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로라 부사장은 15년간 몸담아 온 GM에서도 떠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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