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동남아 3개국 진출 확정

강수지 / 기사승인 : 2013-07-09 1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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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강수지 기자]카페베네가 동남아 지역 3개 국가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한 진출을 확정지었다.


9일 카페베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투자회사 비티 캐피탈과 손잡고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 싱가포르 3개국의 주요 지역에 카페베네 매장이 오픈된다.


두 회사는 긴밀한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으며 ‘아시아 카페베네’라는 별도의 회사를 설립해 올 하반기 각 국가 현지 매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함께 공조할 나갈 계획이다.


카페베네는 앞서 해외 진출에 성공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3개국 진출에 성공함으로써 동남아 지역 총 5개 국가에 매장을 열게 된다.


카페베네는 말레이시아와와 브루나이에 1년 내 5개 매장, 3년 내 15개 매장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싱가포르의 경우 1년 내 3개 매장, 3년 내 10개 매장 오픈을 1차 목표로 정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각 나라별 소비자와 시장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현지화를 고려한 카페베네 고유의 콘셉트를 적절히 융합해 나갈 계획이다”며 “현지 업체와의 협력과 네트워크 확보를 추진해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최우선으로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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