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4미니, 無약정 자급제폰으로 출시

황혜연 / 기사승인 : 2013-07-10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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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황혜연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4의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4미니’를 조만간 국내 자급제 스마트폰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4 미니는 최근 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자급제 단말기 인증을 받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급제 스마트폰은 이동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살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말한다. 약정 없이 쓸 수 있고 알뜰폰(MVNO, 망임대사업자)으로도 가입할 수 있어 통신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단말기 대금을 한 번에 치러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신용카드를 통한 할부로 비용 부담을 줄일 수는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M스타일과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 등 자급제 단말기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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