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항공 여객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 간 수익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7조4050억 원 중 54%인 4조2507억 원을 화물 부문에서 올렸다.
대한항공과 함께 아시아나항공도 지난해 매출액 3조5599억 원 중 60%인 2조1432억 원이 화물 매출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화물 매출이 64%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LCC는 부진한 여객 실적이 최악의 적자로 이어졌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