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회사 거버넌스 혁신

임재인 / 기사승인 : 2021-05-27 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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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SKT)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SK텔레콤이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며 회사 거버넌스를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이사회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회사 경영 전면에 나선다.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보상 규모의 적정성을 심의하며, 경영계획과 KPI(핵심성과지표)를 승인 및 평가하는 등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5대 위원회를 운영한다.


SK텔레콤은 27일 이사회 소위원회를 미래전략, 인사보상, 사외이사후보추천, ESG, 감사를 담당하는 5대 위원회로 개편 및 강화했다.


박정호 CEO는 지난 3월 25일 제3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해관계자들의 더 많은 인정과 지지를 얻기 위해 선진 거버넌스를 확립할 것임을 공식화했다.


이에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정관에 신설해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에 대한 의지를 반영했으며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사회와 경영진의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 이사회 개편안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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