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임재인 기자] 네오위즈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일부 보드?캐주얼게임이 내달 29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해당 게임 6종은 2007년부터 2010년 사이에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외 3종 바둑?장기?모두의 마블은 계속 서비스를 이어간다.
31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피망’의 보드?캐주얼 게임 오목?틀린그림찾기?상하이플러스?치코치코더큐브?사천성플러스?루미큐브 6종이 지속적인 이용자 감소로 인해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게임 내 유료아이템?캐릭터는 이달 27일부로 판매가 종료됐다. 구매한 아이템은 내달 29일 이후 서비스 종료 이후에 1:1 문의하기를 통해 환불처리가 진행된다. 다음?벅스?세이클럽 채널링도 동일하게 환불 처리가 적용되며 채널링 환불은 채널링사 정책에 따라 환불된다.
네오위즈는 공지사항을 통해 “내달 29일에 모든 웹 서비스가 종료돼 모든 자료가 삭제된다”며 “필요한 정보와 자료는 종료일 이전에 개인 저장 공간으로 백업을 당부드린다”고 공지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일부 캐주얼 보드게임의 서비스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서비스 유지가 어렵다는 내부판단이 있었다”며 “이로 인해 서비스 종료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