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마트 2위인 홈플러스 노사의 2020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며 장기화하고 있다.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이 오르는 호봉제가 임단협의 핵심 화두가 되면서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임금 인상률을 두고 입장 차를 조금씩 좁혀가던 노사관계가 올 들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홈플러스 임단협은 통상 연초에 타결됐지만, 이번에는 노사가 간격을 좁히지 못하면서 18개월째 진행 중이다.
노사 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업계의 관심은 이 사장이 노사 간 화해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사지출처:연합뉴스,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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