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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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기업이 앞서고 정부가 뒤에서 밀어야 한다
조봉환 기자 2023.01.03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면 으레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해야 하지만 상황은 녹록하지 않다.한국 경제는 국내외 얽힌 여러 요인에 위기 상황이라 할 것이다. 한 치 앞을 내달 볼 수 없는 안개 정국에 자칫 한 발이라도 잘 못 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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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2023년 사랑·용서·배려·이해의 마음으로 삽시다
김병윤 기자 2023.01.02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시다. 용서하고. 용서하고. 용서합시다. 이해하고. 이해하고. 이해합시다. 배려하고. 배려하고. 배려합시다.2023년은 이렇게 살아 봅시다. 남을 위해 희생하고 삽시다. 테레사 수녀님의 삶을 돌아봅시다.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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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2022년을 돌아보며…2023년 난관 극복에 기업인이 앞장 서야
김병윤 기자 2022.12.31
힘들었다. 사연도 많았다. 갈등도 심했다. 좌절도 했다. 희망이 안 보였다. 혼돈의 시간이었다. 격동의 2022년이 저문다. 단 하루가 남았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사람들은 말한다. 어서 빨리 2022년이 가라고, 이해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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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일회성 ‘스포트라이트’를 위한 사회적 역할은 지양돼야
조봉환 기자 2022.12.29
서울대 교수를 지낸 고(故) 피천득 선생의 <인연(因緣)>이라는 수필집에 “보기에 따라서는”이라는 에피소드가 있다. 선생의 친구는 영어를 잘해 광복 이후 미군정의 적산(敵産)관리처에서 일했다고 한다. 친구는 맘만 먹으면 큰 것을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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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한화그룹,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부쳐
양지욱 기자 2022.12.21
대우조선해양이 결국, 한화그룹 품에 안겼다. 한화그룹은 지난 16일 대우조선해양과 관련, 본계약에 해당하는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하면서 마침내 대우조선해양의 주인이 됐다. 14년 만에 그룹의 숙원사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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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정치는 푸는 게 맛이다
조은미 2022.12.20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 일몰이 초읽기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자신의 SNS에 “소기업과 소상공인 대부분은 범법자가 되고, 그러면 나는 장관이 아니라 범법자들의 두목이 된다”며 국회를 향해 조속한 해결책을 요구했다.다급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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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를 상기하라
조봉환 기자 2022.12.13
매년 교수신문은 대학교수들의 설문을 모아 한 해를 함축하는 사자성어를 선정해 발표한다.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며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자는 의미일 터다. 올해 선정된 사자성어는 ‘과이불개(過而不改)’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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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길 잃은 통화 ‘암호화폐’로 가는 길 막아야
장학진 기자 2022.12.12
지난 5월 이른바 김치코인으로 불리는 ‘테라·루나’가 거의 공중분해 됐다. 추락과 동시에 베일에 가려진 해당 기업 운영의 난맥상은 도마에 올랐다.당시 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가 발행한 ‘테라와 루나’ 가격은 단 3일 만에 가치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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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또 다시 온 ‘금란’의 겨울…“당국, 선제적 조치 내놔야”
양지욱 기자 2022.12.10
임인년이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12월, AI로 불리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또 다시 확산하고 있다. 또다시 계란 값이 들썩거리며 여러 서민 생활 물가를 위협하고 있다.가뜩이나 지난달에 우유값 인상까지 있던 터라 이번 AI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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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월드컵축구로 단합된 힘, 경제회복에 쏟아 부어라.
김병윤 기자 2022.12.07
끝났다. 1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졌다. 해냈다. 기적 같은 16강 진출을 이뤘다. 국민의 성원에 보답했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축구팀 성적표다. 국가대표축구팀이 7일 도착했다. 가슴의 태극마크가 빛났다. 얼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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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연이은 파업논란‧‧‧국민이 준 스톱워치는 그리 길지 않다
조봉환 기자 2022.11.30
6년 만에 서울지하철 노조가 파업을 단행했다. 파업 첫날 출근길은 대체로 무난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신속한 대체인력 투입의 결과다. 말 그대로 ‘출근대란’은 막았지만 단축운행은 불가피한 상태다.문제는 이런 공공 교통서비스의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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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카타르월드컵과 경제
김병윤 기자 2022.11.28
22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00조 원에 달한다. 카타르가 '2022 월드컵' 개최를 위해 투자한 금액이다. 한국정부 1년 예산의 50%에 이르는 거금이다. 이런 막대한 예산은 어디에 쓰였을까. 실제로 경기에 필요한 예산은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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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이든은 선거에서 승리했나
조은미 2022.11.25
중간선거에서 바이든의 미 민주당이 예상을 뒤엎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이유는 무얼까. 선거가 끝나자 결과에 관한 여러 분석이 나오지만, 민주· 공화 양 당의 첨예했던 낙태 문제는 예상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이뿐만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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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미국발 금리인상 무조건 따라야 하나
양지욱 기자 2022.11.18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네차례 연속 자인언트 스텝 결과,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로 상승했다. 여기에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최종 금리 수준은 지난 예상보다 높을 것이다" 라며 금리 인상 연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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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자산 붕괴의 시대, 어떻게 대처할까
장학진 기자 2022.11.16
마진콜이란 투자자의 선물계약 예치 증거금이나 펀드 투자에 손실이 발생하면 ‘추가증거금을 납부하라’는 금융기관의 요청을 말한다. 한마디로 ‘투자 손실로 돈이 모자라니 채워 넣으라’는 전화다. 대개 이런 마진콜이 발생할 때는 금융시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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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 칼럼] 삶이란.
김병윤 기자 2022.11.15
최종덕(68) 강길철(67) 이영걸(65) 양태환(64) 이주진(63) 장윤호(60) 홍건영(53). 이들은 누구일까. 공통점이 있다. 필자의 지인이다. 하늘의 별이 됐다. 모두 2022년에 먼 나라로 갔다. 모두가 질병으로 작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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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금리 하락기’ 오기 전에 전세자금대출 손 봐야
조은미 2022.11.11
전셋값이 떨어지고 있다. 불패 신화를 이어오던 서울 대표 부자 동네인 강남·서초·송파 3구도 마찬가지다. 20평형대 아파트가 수개월 새 4~6억 원 가까이 떨어졌다. 문제는 이렇게 낙폭이 커도 세입자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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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정용진 부회장의 ‘찐’ 투자는 수십 배의 가치로 돌아올 듯
조봉환 기자 2022.11.10
“정용진~ 정용진~정용진.”지난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울려 퍼진 SGG랜더스 팬들의 함성이다. 이날 SGG랜더스는 정규시즌에 이어 한국시리즈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통합 우승이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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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또다시 참사, 머리를 맞대고 해법 찾아야
조봉환 기자 2022.10.31
또 다시 우리는 154명의 꽃다운 목숨을 잃고 말았다. 그날 이태원의 핼러윈 밤은 우리에게 다시한번 비탄에 빠지게 했다. 29일 밤 모든 매체는 이태원 압사 참사를 연이어 보도했다. 시청자들은 실제 상황인가 귀를 의심했다. 보도에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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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카카오 먹통'으로 배운 디지털재난 경험, 대한민국 '디지털시스템 재 정비' 계기로 삼아야
양지욱 기자 2022.10.27
카카오 먹통 사태를 계기로 ‘디지털 위기관리 본부’ 신설 얘기가 나왔다. 정부가 ‘디지털 위기관리 본부’를 신설해 디지털 인프라와 서비스의 재난예방-훈련-대응-복구 등 전주기적으로 점검·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늦었지만 환영하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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