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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KT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KT가 해외 로밍 이용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함께 쓰는 로밍’과 ‘하루종일 로밍’ 혜택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함께 쓰는 로밍’은 가입자가 KT 모바일 최대 5회선(본인 포함)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 아시아·미주, 글로벌로 나뉘던 요금제를 통합해 국가별 구분 없이 4GB(3만3000원), 8GB(4만4000원), 12GB(6만6000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적용 국가는 122개국이다.
또한 기존에는 데이터 제공량 소진 시 차단됐지만, 앞으로는 4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 가능하다.
단기 여행객과 출장 수요가 많은 ‘하루종일 로밍’도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확대했다. 베이식(1만1000원)은 하루 400MB에서 500MB로, 플러스(1만3000원)는 800MB에서 1GB로 늘어났다.
기본 제공량을 다 써도 속도 제한 방식으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는 해외에서도 국내 통화료 수준(음성 1초 1.98원)으로 이용 가능한 ‘안심로밍’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별도 신청 없이 대상 국가 방문 시 자동 적용되며, 전 세계 59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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