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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니엘 부산 객실 [롯데호텔앤리조트] |
시그니엘 부산은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을 연계한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Ⅲ’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다음달 26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투간 소키에프 & 조성진’ R석 관람권 2매, 프로그램북 교환권, 발레파킹 서비스 등이 담겼다.
공연에서는 빈 필하모닉과 지휘자 투간 소키에프, 조성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과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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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진·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롯데호텔앤리조트] |
이번 상품은 시그니엘 부산이 선보이는 클래식 공연 연계 숙박 패키지 시리즈의 세 번째 상품이다.
시그니엘 부산은 앞서 임윤찬 독주회와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를 결합한 숙박 상품을 선보여 조기 완판한 바 있다. 두 상품 모두 다 출시 5분만에 완판되었다. 이번 상품 예약은 2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내달 25~26일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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