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환경분야 신기술‧신공법 기술설명회’ 개최

최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8 10:58:37
  • -
  • +
  • 인쇄
▲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4일 ‘환경분야 신기술‧신공법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도와 친환경 농업용수 관리를 위한 기술 개발‧보급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4일 ‘한국환경농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대회’에서 ‘환경분야 신기술‧신공법 기술설명회’를 개최해 친환경 수질 개선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설명회에서는 농업용수 수질보전을 위한 공사의 다양한 수질조사사업, 프로그램과 수질관리‧개선을 위한 신기술‧신공법 등 특허를 보유한 8개 중소기업의 기술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저탄소형 다기능 수질정화 장치 ▲녹조 분쇄장치 ▲수질오염 경보시스템 등 새 기술들을 선보였다. 자사가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저수기 수질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환경관리처장은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음에도 그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얻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많다”며 “기업들과 동반선장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현장 적용 확대를 통해 깨끗하게 농업용수를 관리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기자
최영준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최영준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