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현대홈쇼핑 물류센터 운영 수주…年 1천만개 물량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7 0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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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현대홈쇼핑 신규 물류센터의 운영 업무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세번째),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사진 왼쪽 세번째) ⓒ롯데글로벌로지스<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현대홈쇼핑 메인 물류센터의 운영 업무를 수주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5일 오픈한 경기 화성 월문리 소재 ‘현대홈쇼핑 화성물류센터’ 운영 계약을 체결해, 연간 1000만 박스 이상의 정기 택배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 운영과 라스트 마일 서비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7개 TV홈쇼핑사 중 기존 2개사(롯데, NS)와 함께 올해 3월부터는 홈앤쇼핑, 이번달에는 현대 등 4개 홈쇼핑사의 메인 물류센터를 운영하게 되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물류 시스템 및 택배 서비스 고도화로 물류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며 “고객사와의 협력과 소통 강화를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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