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험] NH농협손보, 마늘·양파 수입안정보험 판매…농협생명 농촌일손돕기

김정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09: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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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면적 1000㎡ 이상…정부 보험료 43~60% 지원
농협생명 임직원 25명, 인제 양배추 농가서 농경지 정리
▲ 지난 14일 강원도 인제군 양배추 농가에서 이완진 자산운용부문 부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NH농협생명]

 

NH농협금융 계열 보험사들이 농업인 대상 보험 판매와 농촌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NH농협손해보험은 마늘·양파 농업수입안정보험 판매에 들어갔고, NH농협생명은 강원도 인제군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은 마늘과 양파 농업수입안정보험 판매를 각각 지난 12일과 이날 시작했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등에 따른 수확량 감소뿐 아니라 시장가격 하락으로 농가 수입이 기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감소분을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보험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농지 단위 가입면적은 1000㎡ 이상이어야 한다.


회사 제공자료 기준 가입 기간은 양파와 난지형 마늘은 다음달 13일까지, 한지형 마늘은 다음달 27일까지다.


정부는 가입자가 선택한 보장수준에 따라 순보험료의 43~60%를 지원한다. 국고지원 한도는 상품별 5000만원이며 지방자치단체도 보험료 일부를 추가 지원할 수 있다.


농협생명은 지난 14일 강원도 인제군 양배추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이완진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양배추 수확이 끝난 약 2000평 규모 밭에서 농업용 비닐을 수거하고 농경지를 정리했다.


농협생명은 올해 영농철을 중심으로 농가 일손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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