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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람코 성수동 코너360 빌딩. [코람코] |
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성수동 오피스 개발사업으로 글로벌 부동산 ESG 평가에서 100점을 받았다.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의 동계 프리미엄 시즌권 판매에 나섰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대표 정승회)의 성수동 오피스 개발사업 '코너360'은 글로벌 부동산 ESG 평가인 GRESB 2026년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코너360은 이번 평가에 처음 참여해 최고등급인 '5스타'와 '그린스타'를 동시에 획득했다. 펀드 운용관리 부문 30점과 개발자산 평가 부문 70점을 모두 받아 전 세계 오피스 개발자산 비교군에서 1위를 기록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들어서는 코너360은 연면적 6480㎡, 지하 6층~지상 10층 규모의 오피스로 2027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준공 이후 건물의 실제 운영 성과가 아니라 개발 단계의 ESG 관리체계와 실행 수준을 평가한 결과다. 코람코는 올해 평가에 새로 포함된 건축자재 생산·시공 과정의 내재탄소 관리에도 기존 개발사업에서 축적한 기준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코람코는 앞서 여의도 TP타워와 케이스퀘어 데이터센터 가산 등에서도 GRESB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개발 초기부터 친환경 기준과 탄소 관리체계를 적용해 자산의 장기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2026~2027 동계 프리미엄 시즌권'을 회원 대상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프리미엄 시즌권에는 스키 시즌권 2매와 전용 사물함·라운지, 전용 주차장 이용권, 티롤호텔 또는 가족호텔 숙박권, 식음료 이용권, 주중 골프 이용권, 관광곤도라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골프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은 골프 이용권을 객실 숙박권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이번 동계 시즌에 19년 동안 운영하지 않았던 최상급자용 '안단테' 슬로프도 다시 열 계획이다. 레이더스 상단을 포함해 총 23면의 슬로프를 운영한다.
안단테 슬로프 재개장 계획은 지난달 먼저 공개된 내용으로, 이번에 새로 발표된 것은 회원 대상 프리미엄 시즌권 판매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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