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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플레이잼 우승팀 ‘저스트8‘의 대표 수상자들 <사진=위메이드플레이>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위메이드플레이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 사옥에서 사내 게임 개발 경연대회 ‘플레이잼’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레이잼은 위메이드플레이가 2014년부터 진행해온 사내 창작 앱 경연대회다. 직무와 소속에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게임을 출품할 수 있으며, 최근 관계사들과 함께 하는 연말 행사로 확장됐다. 비상업용 게임 개발로 이뤄지기 때문에 매년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게임들이 등장하는 게 특징이다.
올해 플레이잼은 애니팡 IP를 활용한 게임을 주제로 위메이드플레이와 자회사인 플레이링스, 위메이드커넥트 등 관계사 8곳에서 15개 팀이 참가해 9월부터 진행됐다. 퍼즐, 방치형, 슈팅, 디펜스 등 다양한 장르로 출품된 작품 중에서 ‘애니팡 샷’, ‘요리팡’, ‘팡팡 디펜스’ 등 10개 게임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이번 플레이잼에는 위메이드플레이의 인공지능(AI) 개발툴인 ‘위메이커’가 행사 지원 설루션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텍스트 입력 등을 통해 이미지를 디자인하는 위메이커는 손쉬운 사용법과 방대한 이미지 학습 레벨로 참가팀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장르의 게임 속 애니팡 IP를 그려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2024년 플레이잼 우승은 액션 게임 ‘땡겨팡’을 출품한 위메이드플레이 소속 ‘저스트8’ 팀이 차지했다. 이호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언제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플레이잼에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 격려해주시길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새로운 시도와 발ᄈᆞ른 우리만의 개발 문화로 K-퍼즐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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