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하이닉스 동반 약세… 코스피 휘청

위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0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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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갈등 일파만파… 총파업 가능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20% 하락한 2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20% 내린 18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세를 보이자 코스피 지수도 덩달아 약세를 시현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2.57% 하락한 7447.00에 거래 중이다.

이와 같은 약세는 삼성전자의 노사 사후조정이 끝내 불발로 돌아갔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금껏 없었던 총파업이 가능해진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시장이 불안감을 드러냈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종목들이 약세를 보인 것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하락의 배경으로 꼽힌다.

마이크론 3.61%·퀄컴 11.46%·인텔 6.82%·샌디스크 6.17%·웨스턴 디지털 5.25% 하락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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