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최대주주 8000억원대 지분 매각 공시… 주가 급락

위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09: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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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보통주 700만주 매각 예정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리노공업이 장 초반 14% 급락을 시현하고 있다. 지난 24일 장이 마감된 후 최대주주가 대규모 지분매각 공시를 한 영향으로 보인다.


27일 오전 9시 48분 기준 리노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4.23% 하락한 10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사진=연합뉴스


리노공업은 공시를 통해 이채윤 대표가 다음달 26일부터 6월 24일 사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700만주를 매각한다고 전했다. 거래 목적은 “보유 주식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이다.

이번에 매각되는 주식의 규모는 발행 주식 총수의 9.18%다.

예상 처분단가는 23일 종가인 주당 12만3300원이다. 거래금액은 8631억원이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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