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명동·홍대에 ‘비비고X세븐틴’ 팝업…한정판 콜라보 제품 판매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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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CJ제일제당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제일제당이 비비고의 첫 글로벌 앰배서더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매장을 시작으로 국내 외국인 팬심 사로잡기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호텔에서 열리는 세븐틴 데뷔 10주년 생일파티’를 컨셉으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팝업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올리브영 명동역점’과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 열린다.

올리브영 명동역점은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각 매장에서는 세븐틴의 팀 컬러와 로고를 패키지에 적용한 비비고 김스낵, 컵떡볶이, 고추장, 쌈장을 판매한다. 이는 지난 23일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출시된 제품이다.

특히 홍대 매장에는 세븐틴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포토존과 세븐틴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메시지월을 설치했다. 또, 현장에서 스페셜 패키지 비비고 제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비비고X세븐틴’ 장바구니를, 3만원 이상 구매하면 피크닉 매트를 증정한다.

더불어 두 팝업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행사 제품을 4만원 이상 구매하면 ‘비비고X세븐틴’ 스냅포토를 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팝업 행사에 이어 다음달에는 외국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세븐틴 with 비비고 쿠킹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한식 메뉴를 직접 요리해보고 맛볼 수 있는 행사로,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 1층에 위치한 ‘CJ 더 키친’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팝업 행사에 대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비비고와 K-푸드의 매력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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