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메리츠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전 2시부터 50분가량 메리츠증권 MTS에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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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지난 9일에도 30분 동안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MTS에서 로그인이 되지 않거나 거래가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해 10월에도 개장 직후 접속 지연과 일부 시세 처리 장애 현상이 나타난 바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 분야 금융민원이 26.9% 증가했다. 이는 증권사의 전산 사고가 반복적으로 일어난 것과 관련이 있다.
토스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 카카오페이증권 등 5개 증권사는 지난해 10월 미국 현지 중개사 전산 장애로 주문 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
키움증권도 지난해 4월 주문 지연 사고가 이틀 연속 일어났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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