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美 식약처 승인’ 근력 개선 건기식 국내 독점 판권 계약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7 1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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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식품 본사 전경.<사진=삼양식품>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삼양식품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헬스바이옴이 개발한 근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소재 ‘HB05P’를 함유한 제품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 판매를 목표로 한다고 27일 밝혔다.

HB05P는 한국인 산모 모유에서 분리한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균주를 기반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소재다. 해당 소재는 장내 유익균 중 하나로 장 건강과 대사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으며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신규 소재 승인을 받았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해당 소재는 국내 60세 이상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근력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연구, 협업 등을 통해 삼양식품만의 헬스케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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