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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넷마블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오는 2월 12일 개봉하는 마블 신작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를 테마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팔콘(호아킨 토레스)-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와 ‘리더-모던’이 신규 영웅으로 추가됐다. 또 ‘캡틴 아메리카(샘 윌슨)’와 ‘레드 헐크’의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유니폼이 추가돼 영화 속 스타일을 게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신규 영웅 업데이트에 맞춰 성장 시스템도 확장됐다. ‘팔콘’의 티어-4 승급 및 신규 스트라이커 스킬, ‘팔콘(호아킨 토레스)’와 ‘리더’의 티어-3 승급 및 신규 얼티밋 스킬이 업데이트됐으며, ‘레드 헐크’와 ‘레드 쉬헐크’의 잠재력 각성 및 초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새로운 스토리 기반 이벤트 콘텐츠도 선보인다. 미션형 이벤트인 ‘타임라인 퀘스트’는 스토리 에피소드를 따라 진행되며, 이용자가 각 이야기의 분기점에서 원하는 루트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션을 클리어할 때마다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월드 보스로 강력한 블랙 오더 소속의 ‘블랙 드워프’와 ‘에보니 모’가 동시에 등장하는 ‘월드 보스: 블랙 드워프 & 모’가 새롭게 추가됐다.
플레이어는 ‘블랙 드워프’와 전투를 벌이는 동안 ‘에보니 모’의 교묘한 계책과 방해를 극복해야 하며, 모든 단계의 첫 클리어 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상위 단계에서는 ‘블랙 드워프’와 ‘에보니 모’ 고유 엠블럼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편의성 개선이 이뤄졌다. ‘일반 얼라이언스 배틀’에 재도전 기능 및 최근 사용 정보 알림이 추가됐으며, 아티팩트 선택권에서는 보유 및 장착 아티팩트 필터와 영웅 검색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더욱 풍부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새롭게 개봉하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와의 연계를 강화해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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