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여름 특수 잡았다… ‘파워위크’로 온라인몰 매출 124% ↑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10: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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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티셔츠·경량 청바지 판매 급증…신규회원 2만명 유입
▲ 스파오 쿨테크 화보.<사진=이랜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매출이 전년 대비 124% 급증하며 여름 특수를 누렸다. 이에 힘입어 스파오는 ‘2차 파워위크’를 이어간다.

스파오는 지난달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된 ‘파워위크’ 기간 동안 스파오닷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유입자 수는 121% 늘었고, 신규 회원은 2만명 이상 증가하며 고객 유입 효과도 뚜렷했다.

주요 인기 품목은 반팔 티셔츠(133%), 니트·카디건(431%), 반바지(450%), 데님(73%) 등 여름 데일리 웨어와 파자마(115%), 이너웨어(167%) 등이었다. 특히 냉감·경량 소재의 ‘쿨 썸머 카디건’, ‘쿨진’ 등 쿨 라인 제품들이 인기를 얻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파워위크 기간 선보인 다양한 혜택이 고객 니즈에 적중했다”며 “특히 합리적인 가격의 스파오 기본 상품군에 대한 고객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스파오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2차 파워위크를 진행하며, 무료 배송·반품, 회원 특가, 첫 구매 혜택 등의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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