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기후 대응 확대…에너지 절감·산림 보호 병행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0:30:05
  • -
  • +
  • 인쇄
소등·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실천 강화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한금융지주(이하 신한금융)가 지구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감과 산림 보호 활동을 확대하며 기후위기 대응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22일 신한금융은 ‘Turn Off Day(턴오프 데이)’를 통해 주요 건물 소등을 실시하고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는 등 일상 속 에너지 절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신한금융지주/사진=김연수 기자

여기에 ‘신그러운 챌린지’와 ‘자원순환 데이’를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 재활용 실천을 병행하며 업무 과정 전반에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에너지 위기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중동 정세 장기화로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서 차량 5부제 시행, 엘리베이터 운행 축소, 실내 온도 제한 등 비상운영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

또 매주 금요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그린 프라이데이’와 퇴근 전 전원 차단을 점검하는 캠페인을 운영하며 에너지 절감 활동을 일상 업무로 정착시키고 있다.

신한금융은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경북 안동 일대 산불 피해지에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도 추진해 산림 보호를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양묘와 식재 활동을 수행하는 등 복원 작업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