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사랑의 도시락’ 후원…17년째 독거 어르신 나눔 실천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10: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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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0만원 기부
만성질환 독거 어르신 위한 '치료식 도시락' 전달
▲ 지난 16일 김진억 금투협 대외정책본부장(왼쪽)이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도시락'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한 후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17년째 ‘사랑의 도시락’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임직원이 마련한 ‘사랑의 도시락’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하고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랑의 도시락’은 저소득층 만성질환 독거 어르신에게 맞춤형 치료식 도시락과 방문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 금투협은 지난 2009년부터 17년째 이 사업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협회 임직원들은 식이치료 도시락과 함께 생필품과 과일을 직접 포장해 북아현동과 신촌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도시락 배달에 참여한 김진억 금투협 대외정책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과 생필품이 어르신들께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금투협과 금융투자업계는 앞으로도 따뜻한 자본시장 정신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투협 임직원들이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맞춤형 치료식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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