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에이블 스틱 브랜드 통합…제품 체계 정비

황세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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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스틱 11종 ‘에임’으로 통합, 라인업 단순화
4500~4800원 가격대 15종 운영, 선택 편의성 개선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전용스틱 브랜드를 통합하며 제품 체계 정비에 나섰다.
 

▲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 3종/사진=KT&G

KT&G는 ‘릴 에이블’ 전용스틱 제품군을 ‘에임(AIIM)’ 브랜드로 통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리얼 4종, 그래뉼라 6종, 베이퍼스틱 1종 등 총 11종이 ‘에임’ 브랜드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릴 에이블’ 전용스틱은 4800원 가격대 ‘에임’ 11종과 4500원 가격대 ‘레임(RAIIM)’ 4종 등 총 15종으로 운영된다. 리뉴얼 제품은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공급될 예정이다.

KT&G는 앞서 ‘릴 에이블 3.0’을 출시하고 판매 채널 확대를 추진하는 등 디바이스와 소모품을 연계한 제품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KT&G 관계자는 “‘에임’ 브랜드 통합은 제품 라인업을 보다 직관적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브랜드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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