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국내 출시 후 내년 미국 등 글로벌 공략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국콜마가 두피 전용 자외선 차단제 개발에 성공하며 K-선케어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 |
| ▲ 한국콜마, 두피 전용 자외선 차단제 '스칼프 선에센스' 개발/사진=한국콜마 |
한국콜마는 두피에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스칼프 선에센스’ 개발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스칼프 선에센스는 자외선B(UVB) 차단 지수인 SPF 50+를 적용했으며, 얼굴에 에센스를 바르듯 두피에 사용하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콜마는 두피가 태양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임에도 자외선 차단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여름철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가운데, 두피 쿨링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결합한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한국콜마는 이에 맞춰 스칼프 선에센스를 비롯한 ‘스칼프 선미스트’, ‘스칼프 선스프레이’ 등 다양한 두피 전용 선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 올해 하반기 국내에 두피 선케어 제품을 출시하고, 내년에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