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정비사업 심화교육 모집…대신증권, ETF 자산배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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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이 메가 경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하나증권] |
증권·자산운용업계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편과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투자자·업계 종사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증권은 신규 MTS 출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커버드콜 ETF 2종은 합산 순자산 3조원을 넘어섰다. 금융투자협회와 대신증권은 각각 실무자 교육과 투자 세미나를 진행한다.
◆ 하나증권, ‘하나증권V’ 출시 이벤트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신규 MTS ‘하나증권V’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1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증권 계좌 보유 고객이 국내주식과 ETF를 하루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별도 신청 없이 경품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조건을 충족한 거래일 수에 따라 응모 횟수가 누적된다.
별도의 회차별 경품 이벤트도 총 4차례 진행한다. 매 영업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순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는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운영한다. 종합매매 계좌를 개설한 뒤 이벤트를 신청하면 1년간 국내주식 거래에 0.0036396%의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 미래에셋 커버드콜 ETF 2종, 순자산 3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합산 순자산이 3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기준 순자산은 미국S&P500 상품이 6501억원, 미국나스닥100 상품이 2조4441억원으로 총 3조942억원이다.
두 상품은 데일리 옵션의 약 10%를 매도하는 타겟 데일리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 기초지수 상승에 일정 부분 참여하면서 옵션 프리미엄 등을 활용해 월 단위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미국S&P500 상품의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3787억원이다. 분배기준일은 매월 15일이다.
미국나스닥100 상품의 순자산은 2조4441억원이며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1조5176억원이다. 분배기준일은 매월 말일이다.
◆ 금투협, 정비사업 담당자 심화교육 모집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10월 8일까지 ‘정비사업 담당자 직무 심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직무 기초 과정을 이수한 부동산신탁사 정비사업 담당자다. 교육 과정에는 정비사업의 사업성 평가와 정책 동향, 관련 소송·분쟁 사례 등이 포함된다.
교육은 오는 11월 1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 대신증권, ETF 자산배분 전략 세미나
대신증권은 17일 오후 4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ETF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자산배분 방식과 ETF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등을 다룬다.
대신증권은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오는 11월까지 총 6차례 ‘가을학기 마켓인사이트’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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