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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지원언어를 13개에서 16개로 확대한다. <이미지 =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S24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갤럭시 AI’의 지원 언어를 기존 13개에서 16개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 업데이트를 통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등 3개의 언어를 갤럭시 AI에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호주 영어, 홍콩 중국어, 캐나다 프랑스어 등 3개의 파생어도 함께 추가될 예정이다.
갤럭시 단말기 사용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총 16개 언어에서 실시간 통역, 채팅 어시스트 등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갤럭시 AI’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연내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스웨덴어, 네덜란드어, 루마니아어, 튀르키예어 등 더 많은 언어를 갤럭시 AI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언어는 설정 앱의 언어팩 메뉴에서 다운로드 후 사용할 수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지원 언어 확대를 통해 갤럭시 AI 경험의 글로벌 대중화를 보다 빠르게 실현할 것”이라며 “더 많은 사용자가 갤럭시 AI를 통해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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