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LG이노텍이 급등세를 보이며 주가 100만원을 돌파했다. 이른바 ‘황제주’에 등극해 바로 110만원대까지 올랐다.
26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LG이노텍은 전일 대비 25.35% 급등한 10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LG이노텍이 1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사상 최초다. 현 시가 기준 14번째 황제주가 됐다.
하나증권은 “카메라 모듈, 패키지 솔루션,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등 모든 사업부의 수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가 대규모 설치기반을 활용한 인공지능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 공격적 출하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 하반기 가변조리개 모듈 채용에 따른 평균판매가격 상승 효과가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증권가에서는 LG이노텍의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8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했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도 120만원으로 올렸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