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하반기, 영업·프로세스 비용 효율화”

김자혜 / 기사승인 : 2023-07-10 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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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서울 강북구 파라스파라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KB국민카드 이창권 사장이 임직원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영업비용, 프로세스 비용 등을 효율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KB국민카드가 지난 7일 개최한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에서 이창권 사장은 “하반기에도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영업비용과 프로세스 비용을 철저하게 효율화해달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이번 경영전략 회의에서 KB국민카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대내외 복합 위기를 진단했다. 이를 바탕으로 KB국민카드의 성장 방안과 미래 성장 전략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KB국민카드 임직원은 주요 전략과제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 고객 증대 방안 △기업·공공사업 추진 계획 △ 금융경쟁력 강화 방안 △KB Pay 플랫폼 활성화 방안 △ 글로벌사업 추진전략 등 주목했다. 부문별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열린 회의 오전 세션에서는 경영계획 발표에 이어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달 말 자회사로 편입된 KB 신용정보와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방안도 논의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야놀자의 성장 전략과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하는 특강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비금융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의 구축과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태블릿PC를 활용한 비대면 보고문화 정착을 위한 시연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이 사장은 “리더들이 본업 경쟁력을 탄탄히 하면서도 미래 성장전략을 그려 나가는 데 있어 솔선수범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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