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성장 브랜드 소개…지드래곤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
유튜브 채널 '하나TV'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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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그룹이 지드래곤과 손잡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초대형 LED 돔 '스피어'에 미래 금융 비전을 담은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지드래곤(G-DRAGON)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초대형 몰입형 LED 돔 '스피어(Sphere)'에서 세계 금융권 최초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One Spirit, One Team’을 주제로 그룹의 미래 금융 비전을 압도적인 스케일과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내며 새로운 금융 문화를 제시했다. 광고 영상은 한국 시각으로 29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각 28일 오후 6시), 1분 11초 분량으로 로테이션 방식으로 송출됐다.
‘One Spirit, One Team’은 하나금융의 슬로건인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를 바탕으로 관계사 간 전략적 협업과 미래 혁신을 압도적 스케일로 표현한 프로젝트다. 스피어의 높이 112m, 너비 157m 규모 LED 스크린과 120만개 광원이 구현한 영상은 손님 중심 미래 금융 모델을 향한 하나금융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지드래곤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창의성과 감성을 더했다. 광고 영상은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데이지 꽃이 하나금융의 심볼과 만나 그룹 브랜드 컬러로 물드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그래피티 월, 레이저 아트워크, 지드래곤의 등장 등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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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어에 연출된 하나금융 광고 캠페인 모습. <사진=하나금융그룹> |
영상에는 하나금융의 미래 신성장 브랜드도 등장한다. '하나더넥스트'는 새로운 시니어 금융 문화를 의미하며 '하나더이지'는 외국인을 위한 금융 접근성, '하나더소호'는 개인사업자(소상공인)를 대상으로 한 금융 솔루션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은 전통 금융을 넘어 미래형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도 함께 등장해 'One Team' 정신을 강조했다.
또한 광고 영상에는 암호 메시지(Clue)도 삽입돼 있어 향후 하나금융과 지드래곤이 전개할 프로젝트를 미리 엿볼 수 있도록 했다. 하나금융은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암호 해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기존 금융 광고의 틀을 깨고 혁신적인 매체를 통해 손님을 향한 진심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며 “금융과 문화를 잇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통해 미래 금융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 캠페인은 29일 오후 6시부터 하나금융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와 공식 인스타그램(@hanafn.official)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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