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지역투자 활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4 10: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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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투자 활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기념사진 (왼쪽부터 임향 롯데웰푸드 지역상생 프로젝트TF 팀장, 노홍석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지원국장, 김혜림 롯데웰푸드 지역상생 프로젝트TF 대리) <사진=롯데웰푸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웰푸드가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지역투자 활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기업지원 워크숍 및 컨설팅 성과공유회’에서 ‘지역투자 활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여알밤 시리즈’ 및 ‘빼빼로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 등 지역상생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특산물 홍보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올해 10월 출시된 부여알밤 시리즈 제품은 ▲빈츠 ▲몽쉘 ▲카스타드 ▲롯샌 등 총 9종이다. 지난 8월부터 롯데웰푸드가 부여군 및 행안부와 지역상생발전 및 제품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제품개발을 한 결과다.

롯데웰푸드는 제품 패키지에 부여군의 대표 관광지 이미지와 설명을 담아 지역을 알릴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부여군 특산물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 및 백제 문화제 홍보전시관 참여를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는 부여알밤을 시작으로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 프로젝트를 기획해 매년 전국 각지의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출시와 지역 방문객 유치 지원 등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빼빼로 브랜드는 2020년부터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이천 쌀로 만든 ‘우리쌀 빼빼로’(2020년) ▲‘제주감귤 빼빼로’(2021년) ▲‘해남녹차 빼빼로’(2023년) ▲‘남해유자 빼빼로’(2024년)를 선보이며 지역 특산물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높은 품질의 부여알밤을 활용한 이번 협업은 지역과 기업이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둔 의미있는 프로젝트였다”며 “지속적인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기획해 전국 각지의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출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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