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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C건대입구역점.<사진=KFC>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KFC가 이번 3분기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KFC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21.6% 증가한 약 762억원으로 역대 분기 매출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도 각각 약 51억원, 6.7%를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3분기)보다 5배 상승한 수치다.
또한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2200억원을 달성했으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17억원으로 지난해(1~4분기)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올해 가맹 사업을 본격화한 KFC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 총 13개의 가맹 매장을 열었다. 또한 노후 매장 리모델링, 부진 매장 철수 등 기존 매장 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개선했다.
내년에는 올해 성장을 바탕으로 대규모 외형 성장에 나설 계획이다. 드라이브스루, 스몰박스 등 상권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의 고객 서비스 개선을 통해 스마트 디지털 구현에 집중할 예정이다.
신호상 대표이사는 “한국 진출 40주년을 맞이한 2024년은 브랜드 내실을 다지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내년에는 플래그십 매장과 가맹점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도모하고, 고객 만족을 실현하며 지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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