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GTOUR’ 2026 시즌 개막…1차 결선 개최

황세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0: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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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Golf2·네이버·다음 등 중계
승부예측 서비스 신규 도입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골프존이 국내 스크린골프투어인 ‘GTOUR(지투어)’ 15주년을 맞아 차별화된 구성으로 2026 시즌의 막을 올린다.

 

▲ 골프존이 스크린골프투어 ‘GTOUR’ 2026 시즌 정규투어를 개막하고 오는 10일 ‘신한투자증권 GTOUR’ 1차 결선을 개최한다/사진=골프존

골프존은 오는 1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올 시즌 첫 번째 정규대회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1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출범 15주년을 맞은 GTOUR의 2026 시즌 개막전으로 시드권자를 포함한 예선 통과자와 추천선수 등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1차 대회는 총상금 1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다.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시즌 포인트가 부여된다.

이번 시즌부터는 중계 채널도 확대됐다. 대회는 SBS Golf2를 비롯해 스크린골프존,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전등록 이벤트 등 팬 참여형 서비스도 마련됐다. 올해부터 골프존 앱을 통해 새롭게 제공되는 ‘GTOUR 승부예측’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대회 결과를 예측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골프존 관계자는 “기존 강자들과 신예들의 경기력 등 다양한 관전포인트가 예상된다”며 “다방면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많은 골프 팬에게 스크린골프투어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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