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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 사내벤처 3기로 분사한 (오른쪽)안동광 알앤지컴퍼니 대표와 (왼쪽)박민규 롯데웰푸드 경영기획팀 책임.<사진=롯데웰푸드>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웰푸드는 세 번째 사내 벤처 ‘알앤지컴퍼니’가 독립 사업체로 분사한다고 26일 밝혔다.
알앤지컴퍼니는 주문자 맞춤형 곡물을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주력 상품은 개인 맞춤형 혼합 잡곡 서비스인 ‘마이그레인’이다. 간단한 설문과 취향을 반영해 약 20여가지 잡곡 중 최적의 5곡 배합을 추천해준다.
마이그레인 이외에도 원하는 잡곡과 비율을 취향에 맞게 제작할 수 있는 ‘시그니처그레인’, 대중적인 인기상품과 단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그레인포올’까지 세가지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한다.
안동광 알앤지컴퍼니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개인 추천 상품이 웰빙 트렌드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더욱 사랑받고, 식문화 변화로 정체된 양곡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2021년부터 ‘롯데 크리에티브 밸리’라는 명칭으로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종 선발된 사내벤처팀에게는 ▲사업 지원금 ▲별도 외부 사무공간 ▲롯데벤처스 1:1 컨설팅 ▲분사 및 지분 투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실패 경험도 칭찬하고 응원하는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해, 사업이 실패하더라도 실패장려금을 지급하고 재입사를 보장한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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