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돌봄 부담 속 학업 지속 도와…6개월간 화상 수업 진행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바인그룹이 방문·화상 형태의 1대1 과외 서비스 ‘상상코칭’을 통한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
| ▲ 상상코칭 이상원 선생님(왼쪽)과 이성민 군/사진=바인그룹 |
바인그룹은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동행’에 출연한 이성민 군에게 수학 1대1 과외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월21일 방송된 546회 ‘성민이의 내 사랑 어부바’ 편에 출연한 이성민 군을 대상으로 한다. 수업은 약 6개월간 화상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에서 이 군은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돌보며 생활을 이어가는 학생으로 소개됐다. 어머니는 낙상사고 이후 허리와 다리 통증, 경직 증상을 겪고 있으며 당뇨와 척추질환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군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생계를 돕는 한편 어머니를 돌보고 있다. 어린 시절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으로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우울증을 경험했지만 최근에는 학업을 이어가며 수의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고 바인그룹은 설명했다.
바인그룹은 사교육 환경 제약으로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상상코칭 이상원 교사는 이 군에 대해 이해력이 좋고 학습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