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전통문화 알리는 ‘케잇데이’ 행사 개최…한산모시짜기 체험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1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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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한산모시짜기’ 주제로 풍경 만들기 체험
▲ 농심이 지난 5월 실시한 국가무형유산 ‘칠장’ 케잇데이 현장 모습.<사진=농심>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농심이 국가무형유산 한산모시짜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농심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잠실 국가유산체험센터에서 국가무형유산 ‘한산모시짜기’를 주제로 한 케잇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케잇데이는 농심이 국립무형유산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시간과 정성을 엮는 한산모시짜기 기술’을 주제로, 김나연 이수자가 모시풀 껍질로 실을 만들어 엮어내는 한산모시의 특성과 문화적 가치를 설명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한산모시를 활용한 풍경 제작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가 만든 풍경은 기념품으로 증정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전통 다과와 함께 농심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예약 및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유산체험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농심 관계자는 “케잇데이는 농심이 한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다양한 무형유산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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