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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성 메로나.<사진=연합뉴스>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빙그레가 수출 전용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출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간다.
빙그레는 이번 달부터 호주 코스트코에 ‘식물성 메로나’가 입점돼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식물성 메로나는 아이스크림의 유성분을 식물성 원료로 대체하면서 기존 메로나 맛은 유지한 수출 전용 제품이다. 호주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식물성 메로나는 ‘멜론맛’과 ‘망고맛’, ‘코코넛맛’이 8개씩 들어있는 24개입 번들 제품이다.
현재 식물성 메로나는 코스트코 외에도 호주 1위 마트인 울워스와 4위 마트인 IGA에서도 판매 중이다. 다음 달부터는 2위 마트인 콜스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빙그레는 지난해 호주와 함께 네덜란드,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을 중심으로 식물성 메로나를 수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식물성 메로나의 유럽 매출은 작년 한 해 매출의 세 배를 넘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향후 빙그레는 현지 입맛에 맞춘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수출 국가와 입점 채널을 넓혀 메로나 판매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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